2013년 12월 4일 수요일

2013년 8월 15일 목요일

Exibition ARCHIVE-MENT : 소멸의 흔적 2013.8.13~31


전시명: 2012 도하 프로젝트_ 예술의 생태계
               ARCHIVE-MENT : 소멸의 흔적
전시기간 : 8월 13일(일) - 8월 31일(토)
주 최 : Atelier O
주관 : 도하프로젝트
후원 : 금천아트캠프
부대행사: 오프닝 8월 13일(일) pm 3:30 - 7:00
                   클로징 8월 30일(금) - 8월 31일(토)


1년 전, 한 무리의 예술가들이 자본의 논리만으로 잠식된 도시를 떠나 아무도 돌아보지 않는 버려진 군부대, 그 폐허의 땅에 유목하기 시작했다. 건널 도(渡), 강 하(河). 본래 있던 부대의 이름을 그대로 따 ‘도하’프로젝트라 이름 지었다. 결과 혹은 성과를 예측할 수는 없었다. 하지만 아직은 남아있다고 믿고 싶은 작은 ‘선의지’에 기대어 조심스럽게 실험을 시작했다.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그 땅에 제 발로 걸어 들어온 예술가들이 어둑어둑한 목욕탕 벽에 그림을 걸고, 숨결과 음악으로 퀴퀴하고 쌀쌀하던 공간을 데웠다. 계절마다 다른 빛을 내는 도하의 자연과 어우러지는 사람들, 10여 차례의 전시, 여러 모임과 공연 등이 모여 도하 생태계가 이루어져 왔다.

<ARCHIVE-MENT : 소멸의 흔적>展은 곧 철거가 되어 잊혀져 갈 2012 도하 프로젝트의 지난 시간을 돌아볼 수 있는 자리이다. 이번 아카이브전을 통해 도하를 스쳐간 수많은 예술 유목민들이 마지막으로 도하에 모여 아름다운 소멸을 맞이하고자 한다. 소멸의 흔적을 간직한 채, 우리는 새로운 항해를 시작할 것이다.

2013년 7월 29일 월요일

Exhibition 라수 개인전 2013.8.4-8.11

 
 
 
전시명 : O
전시기간 : 2013년 8월 4일(일) – 8월 11일(일)
주최 :  Atelier O
주관 : 도하프로젝트
후원 : 금천아트캠프
전시작가 : 라수
부대행사 : 클로징 8월 11일(일) 6p.m.
 
 
존재하는가
사라지는가
소멸하는가
기억하는가
무언가 인건가
아무것도 아닌건가
존재했던가
사라졌던가
소멸했던가
기억했던가
무언가 였던가
아무것도 아니었던가
아무것도
아무데도
아무도
없다
없다
없다
- 라수, 없다. 2013.

 



2013년 5월 10일 금요일

Exhibition "일시적 점거자" 2013.4.27~5.12

전시명 : 일시적 점거자
전시기간 : 2013년 4월 27일(토) – 5월 12일(금)
주최 :  Atelier O
주관 : 도하프로젝트
후원 : 금천아트캠프
전시작가 : 강준영, 김은학, 정희우
전시기획 : 김사랑
부대행사 : 오프닝 4월 27일 (토)  3p.m.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찰나는 각자의 생을 마감함과 동시에 또 다른 생을 시작하는 연속들이다.

<일시적 점거자>는 곧 사라질 운명을 선고 받은 독산동 도하부대 공간 곳곳에 증언하듯 남겨져 있는 흔적들 즉, 지금은 사라져버린 이 시공간을 거쳐간 수많은 사람들과 사건들을 마주하면서 우리의 일상을 일시적으로 점거하는 것, 그로 인해 사라지는 유무형의 것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우리는 매일, 매 순간 무엇에 의해 점거 당한다. 그리고 개인의 경험과 삶이 축적된 시공간을 순간순간 전복하고 탐색해나가는 ‘일시적 점거자’로 살아가고 있다. ‘점거’라는 단어는 일반적으로는 차지하여 자리잡는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강압적으로 독차지하고 점령한다거나 혹은 이해와 요구를 걸고 방어적인 자세로 버틴다는 부정적인 의미로 주로 인식된다. 본 전시에서 ‘일시적 점거’는 단지 차지하고 지배하는 것이 아닌, 우리가 지나치기 쉬운 찰나에 주목하고 오히려 문을 열어 모두에게 들어오라고 말을 건네는 제스처와 같다. 우리는 원하든 원하지 않든 서로가 서로에게 연결되어 있고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점거한다는 것은 숙명적으로 사라짐을 맞이한다.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찰나는 각자의 생을 마감함과 동시에 또 다른 생을 시작하는 연속들이다.
 강준영, 김은학, 정희우 세 작가들은 자신의 경험과 감각에 의지해 도하의 공간을 탐색하고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을 일시적으로 점거하는 것과 함께 사라지는 것들에 대해 되짚어보는 다양한 접근을 시도해 보았다. 이들이 이곳에서 발췌한 이야기들은 아직 실현되지 않은 희망 그리고 부서지기 쉬운 아름다운 장면들, 마치 사고처럼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순간의 면면을 살며시 드러낸다.

2013년 4월 10일 수요일

Exhibition "씀 달콤 展 " 2013.4.13~4.20

 



 
전시명 : 씀달콤전
전시기간 : 2013년 4월 13일(토) – 4월 20일(토)
주최 :  Atelier O
주관 : 도하프로젝트
후원 : 금천아트캠프
전시작가 : 라수,  신희원, 이지영
부대행사 : 오프닝 4월 13일 (토)  2-6p.m.

라수 nahsu
We suffer everyday
What is it for
We enjoy everyday
What does that for
Sorrow
Joy
Sorrow
Joy
-
+
-
+
Bitter?
Sweet?
Bitter?
Sweet?

신희원 Heewon Shin
눈에, 그리고 마음에 맺히는 상, 그 낭만적 충돌
흐르는 별, 내려앉은 달
마음의 미각은 혀보다 정확하고 맹렬하다.
그 달달함도 씁쓸함도 온전히 잊혀질 수 없다

이지영 Jiyoung Lee
‘sweet’이지만 ‘bitter’로 남겨진…!!
몇 년 전 즐거웠던 시절의 기억이 곱씹어보니 씁쓸하게 다가옵니다.
그 당시 반짝이던 하늘도 들었던 음악도 수 많은 이야기도 지금은 퇴색되어버린 추억입니다. 

2013년 3월 21일 목요일

Concert @아르코미술관 "Artist's Hat #2 고독한기타리스트" 2013.3.24



공연명 : 예술가의 모자 <고독한 기타리스트>
일시 : 2013년 3월 24일(일) 6p.m.
장소 : 대학로 아르코 필룩스
아티스트 : 고의석, 방승철, NY물고기
내용 : 도하프로젝트 + 아르코미술관  
           실내 버스킹(Indoor Busking Project)



예술가의 모자 두 번째 프로그램은 러시아의 민중미술 화가 바실리 페로프(1833~1882)의 <Solitary guitarist, 1865作> 그림을 모티프로 하여 진행되는 공연입니다. 바실리 페로프는 19세기 제정 러시아 시대, 사회의 혼란을 미술로 풀어낸 민중 미술가입니다. 오늘 무대에 오를 세 명의 아티스트는 그림속의 기타리스트와 같은 모습으로 고민하며 여러분들 곁에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주세요.  - 하림

Exhibition "Kaleidoscope" 2013.3.16~3.30




전시명 : Kaleidoscope
전시기간 : 2013년 3월 16일(토) – 3월 30일(토)
주최 :  Atelier O
주관 : 도하프로젝트
후원 : 금천아트캠프
전시작가 : Souffle(김지현, 도재명)
부대행사 : 오프닝 3월 16일 (토)  2-6p.m.
                     클로징파티12월 8일(토) 1p.m.



Media & sound art group, SOUFFLE
도재명과 김지현은 2008년 도재명이 이끄는 밴드 <로로스>의 공연의 영상 작업으로 처음 작업을 함께하기 시작했으며, 사운드 아트에 관심이 많던 뮤지션과 평소에 음악을 좋아하던 미디어 아티스트는 2012년부터 평소 호흡처럼 천천히 작업을 이야기하고 만들어보기 시작하였다. 이야기를 나누고 그것을 사운드로, 이미지로 만들어 접점을 찾는 작업을 이어가며 가장 흥미로왔던 부분은, 머리를 쓰지 않고 철저히 작가의 감정으로부터나온 경과물이라는 것이었고, 더불어 이제껏 두 작가가 각자 해오던 작업과는 사뭇 다른 타입의 작업물이면서 그로인해 둘의 조합이 새롭게 파생되어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이번 <Kaleidoscope>전시는 그간 두 작가가 나누었던 공통의 감정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그것은 이제는 손에 쥘 수 없고 다시 잡을 수 없는 지나간 시간, 반짝이던 순간에 대한 노스텔지어이며, 모두에게 각자의 상념에 젖을 시간을 만들어줄 수도 있다. 다시 잡을 수 없지만 모두에게  다르고 모두에게 반짝였을 순간들, Kaleidoscope

2013년 3월 3일 일요일

Exhibition "LHJ 歸國展" 2013.3.3~9



전시명 : LHJ 귀국전
전시기간 : 2013년 3월 3일(일) – 3월 9일(토)
주최 :  Atelier O
주관 : 도하프로젝트
후원 : 금천아트캠프
전시작가 : 이형자
부대행사 : 오프닝 3월 3일(일)  3p.m.




<LHJ 귀국전> 제목에 부쳐
일단 부담 없이 전시하고 관람하였으면 해서고요, 다른 한편으로는 우리들 무의식에 아직도 자리 잡고 있는 칠팔십 년 대에나 소통되었던 외래문화에 대한 과잉친절이 불행하게시리 현시점에서도 아직까지 유효하다고 믿어지기 때문입니다. 기분 나뿐 앙금을 확 휘젓는 기분으로 저를 포함해서 모두에게 던지는 자조 섞인 유머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실제로는 독재시대의 문화검열을 피하기 위해 귀국전이란 말을 사용했다더군요. 당시에는 음악분야에서, 특히 외국유학을 마치고 돌아오면 통상 귀국전을 하게 되므로 특히 클래식은 검열대상에서 검림돌이 되지 않았기에 다른 공연자들도 귀국전이란 제목으로 공연 심의를 통과하기위해 서류를 넣었다고 들었습니다. 유토피아나 천당 같은 곳에 가고 싶었으나 난파되어 돌아온 은하철도 구구구 같은 이미지죠. 덧붙이면 실제로는 어디서 유학하거나 장기체류도 없던 내가 과연 어디서 귀국 했겠습니까. 집구석에서 골방에서 변방에서 언더에서 뭐 그런 모든 경계 밖의 장소에서 돌아오는 것입니다. 반대로 자유에서 떠돌다가 스스로 원하는 속박이거나 소통을 시도하고자 하는 의미도 되겠군요. 실제로는 그런 곳은 없고, 또한 있다고 착각했고 꿈을 꾸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제가 항해했던 곳은 지긋지긋한 어둠이거나 가난이나 외로움이나 간혹 희망이기도 하겠지요. 그게 지구 밖 어디라고 믿고 싶었으나 실제로는 현실에서 발을 동동 구르며 어정쩡하게 떠돌아 다녔을 시간들이죠. 어쨌든 <이제는 거울앞에 선 내 누이여!>입니다. -LHJ


불가능 한 것을 꿈꾸는 모든 것들이 부르는 연애시
유토피아에 대한 갈망은 언제 누군가로부터 시작된 것일까. 묘지같은 도시의 붉은 십자가 아래 모여 어릴 적 부터 들어오던 천당과 지옥이야기나 혹은 아주 오래전 하늘이 맑아진 이래 그 아래에 살던 사람들의 하늘 위의 세계에 대한 갈망이었을까. 그 생각의 기원을 고민하기엔 이미 그 실체가 옳고 그름을 판단 할 수 없을 정도로 우리들의 머릿속에 유전자의 고리가 되어 박혀있게 되었다. 어릴적 티비에 나오던 <은하철도999>의 어두운 허공에 난 기찻길은 아찔하게 보였다. 분명 그 공간은 어디로 떨어진다 해도 그것이 떨어지고 있는 것인지 날고 있는 것인지 조차 알수 없는 허공이다. 종착역이 어디였는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허공을 칙폭거리며 달리고 있는 장면에는 두려움과 희망이 함께 그려졌던 것은 분명히 기억한다. 결국에 어디서부터 돌아온 것인지 모를 상황에 이르러서는 멀리 떠나간 곳이 바로 이곳이구나 하는 허무함에 빠지게 될지도 모를 일이다. 하지만 모든 여행을 마친 이가 그 충격을 담담히 받아들이고 나면 열차는 종착역에 다다르게 된다. 그 곳에 두 팔을 벌리고 따뜻하게 안아주는 금발의 여인은 유토피아를 꿈꾸며 떠도는 모든 존재들이 그리워 낭송하던 연애시의 주인공이다. -하림

2013년 1월 19일 토요일

Exhibition "EXISTENCE" 2013.1.20~27



전시명 : EXISTENCE
전시기간 : 2013년 1월 20일(일) – 1월 27일(일)
주최 :  Atelier O
주관 : 도하프로젝트
후원 : 금천아트캠프
전시작가 : 장은숙
부대행사 : 오프닝 1월 20일(일) 3p.m.
                    클로징파티 12월 8일(토) 1p.m.



존재에 대한 고민을 풀어본 시간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태어나고 사라진다.
존재하는 동안은 완전히 나만의 시간일까
우리는 절대신 앞의 애완동물일까
내 선택과 욕망은 무엇일까

2012년 12월 18일 화요일

Exhibition "삶속의 삶" 2012.12.16~26



전시명 : 삶 속의 삶
전시기간 : 2012년 12월 16일(일) – 12월 26일(수)
주최 : 계원예술대학교
주관 : 도하프로젝트
후원 : 금천아트캠프
전시작가 : 계원예술대학교 (권진홍, 김경환, 김보경,
                    김상희, 김용민, 김지현,노혜현, 박예리, 배한나,
                    안보현, 안새별, 이지민, 이정연, 이혜원, 이휘성,
                    임지인, 윤해, 정주영, 정혜림, 조윤아, 최수민,
                    최은혜, 최성희, 홍다빈 / 지도 : 금혜진)
부대행사 : 오프닝  11월 24일 (일)  1p.m.



본 전시는 계원예술대학교 전시과의 ‘인터렉션 인터페이스 디자인’ 과목 과제전으로 interaction interface design 수업의 Life design을 표방하여 이에 파생된 삶이란 소재를 가지고 ‘Life in Life, 삶 속의 삶 : 부제 超越[초월]_6개의 삶’을 통해 각기 다른 6개의 삶의 방식을 재현함에 의의를 둔다.

Concert @아르코미술관 "Artist's Hat #1 아홉개의모자" 2012.12.9



공연명 : 예술가의 모자<아홉개의 모자>
일시 : 2012년 12월 9일(일) 6p.m.
장소 : 대학로 아르코 필룩스
아티스트 : 하림, 김목인, 양양
내용 : 도하프로젝트 + 아르코미술관  
            실내 버스킹(Indoor Busking Project)


퍼포머는 관객과 만나는 그 순간을 위하여 많은 시간을 고뇌와 노력으로 보냅니다. 그리고 자신의 공연을 보고 누군가 감동을 받는다면 예술가로써 가장 가치 있는 것으로 여길 것입니다. “당신 앞에 예술가의 모자가 있습니다.” 그 모자는 우리에게 감동이라는 큰 선물을 준 예술가에게 작은 예의를 갖출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입니다. 또한, 그 모자는 관객과 퍼포머의 소통을 위한 소중한 매개체가 될 것입니다. “예술가의 모자”는 텃없이 높아지는 공연 입장료, 텅 빈 객석, 그로 인한 퍼포머와 관객 사이의 소통의 부재를 해결하기 위한 “indoor busking project”입니다. - 하림

2012년 11월 22일 목요일

Exhibition "Muse" 2012.11.24~12.8


전시명 : Muse: 내 삶의 뮤즈 - 2012 치유예술인회 정기전
전시기간 : 2012년 11월 24일(토) – 12월 8일(토)
주최 :  치유예술인회
주관 : 도하프로젝트
후원 : 금천아트캠프
전시작가 : 치유예술인회 조용현 외
부대행사 : 오프닝 11월 24일 (일) 1p.m.
                    클로징파티 12월 8일(토) 1p.m.



뮤즈(부재: 내 삶의 뮤즈)
뮤즈는 그리스로마 신화에서 예술을 관장하는 신을 일컫는 말로서 뮤직과 뮤지엄의 어원입니다. 현대에 와서는 예술가에게 창작의 영감을 주는 모델이나 대상을 칭하는 말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번 치유회 전시는 조형적인 면에서 음악성을 가지는 작품을 지향하며 주제면에서 우리의 삶에 원동력 혹은 영감을 주는 대상(뮤즈)를 주제로 하고자 합니다. 이번 치유회 전시를 통해 눈으로 보는 음악 속에서 우리의 삶에 힘과 영감을 불어 넣어주는 뮤즈를 감상하시며 치유의 시간을 가지시길 기대합니다.

*치유예술인회(Art Therapy Association : A.T.A)
미술전시활동을 통해 현대인들의 힘들고 지친 마음을 치유합니다.
매 전시 후원금 및 수익금은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결식아동, 독거노인, 백혈병환자 등)를 정해 기부됩니다.

Party "오예 목욕합니다 클로징 파티! 고고싱" 2012.11.17


2012년 10월 27일 토요일

Exhibition "목욕합니다" 2012.10.28~11.18


전시명 : 목욕합니다
전시기간 : 2012년 10월 28일(일) – 11월 18일(일)
주최 : Atelier O
주관 : 도하프로젝트
후원 : 금천아트캠프, 서울문화재단
전시작가 : 유라유라,  세하, 김동균, 아다리, 김소철, 유아라, 최창우,
           서완호, 아부나사르 로비(Abu naser robii)
전시기획 : 문수현
부대행사 : 오프닝파티(작가와의 대화, 거꾸로 옥션) 10월 28일(일) 3p.m.
                   클로징파티(작가들끼리의 대화, 거꾸로 옥션, 클로징파티) 11월 18일(일) 3p.m.



목욕합니다 전시는 도하프로젝트 안에 위치한 작은 폐 목욕탕을 전제로 기획되었다.
예술가들의 점거 퍼포먼스로서 도하의 기획전 목욕합니다는 도하프로젝트와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생각하게 하는 첫 기획전이다. 이곳에서 예술가들은 시간과 공간 속에서 소통하며 각자 영역의 다양한 작업과 협업의 결과물을 통해 도시의 생태환경과 예술적인 교감을 이루며 새로운 창작과 감수성 열정의 가능성을 실험한다. 의도하는 바는 작품과 교감하고 소통하는 새로운 방식에 대한 체험이다. 관람객들은 작가들이 서로의 관점에서 소통되며 이루어진 작품을 관람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받아들이는 과정들이 도하프로젝트와 관람객 그리고 예술가가 하나의 고리를 형성하며 예술생태계가 탄생해가는 현장이라고 할 수 있겠다. 도하의 폐 목욕탕이라는 공간에서 보여지는 사회 속의 다각적인 방향의 키워드를 가지고 자신들의 작업과 연결하여 관람자들에게 이야기를 건네고 있다. 전시를 준비하며 서로가 서로의 작업들에 꿈틀거리며 도출된 결과물들은 거대한 도시에서 생계형 예술가로 살아가는 우리의 이야기이기도 하고 그네들의 이야기이기도 하며 세상에 대한 이야기이다.예술가들이 개발과 소멸을 반복하는 사회 속에서 살아가며 받는 소외감과 상실감을 도하의 목욕합니다 전시에서 풀어보고자 한다.

2012년 9월 6일 목요일

Exhibition "Deep Stay" 2012.9.6~10.2


전시명 : The Deep Stay
전시기간 : 2012년 9월 6일(목) – 10월 2일(화)
주최 :  Atelier O
주관 : 도하프로젝트
후원 : 금천아트캠프, 서울문화재단
전시작가 : 이수진
부대행사 : 오프닝 & 작가와의 대화 9월 9일(일) 5p.m.
                    클로징파티 & 포럼  10월 3일(수) 4-6p.m.

2012년 7월 26일 목요일

Exhibition "WE" 7.29~8.12

전시명 : WE
전시기간 : 2012년 7월 29일(일) – 8월 12일(일)
주최 : Atelier O
주관 : 도하프로젝트
후원 : 금천아트캠프
전시작가 : 노보, 옥승철, 조제
부대행사 : 오프닝 & 작가와의 대화 7월 29일(일) 5p.m.
                    클로징 & 거꾸로 옥션 NoitCUA  8월 19일(일) 4p.m.



타투를 소재로 작업하는 아티스트 NOVO
자유로운 드로잉으로 작업하는 한가한 페인터 JOEJAE
가볍지만 무거운 작업을 하는 아티스트 OKSEUNGCHEOL

아티스트 노보, 옥승철, 조재가 모여 금천아트캠프 도하 프로젝트에서 WE展을 가졌다.
금천아트캠프에 위치한 도하프로젝트에서 열리는 WE전시는 세번째 프로젝트로서 7월 29일부터 8월 19일까지 3주의 시간을 통해 진행되었다. 세명의 아티스트들은 서로 전혀 다른 작업을 하지만 각자가 생각하는 예술에 대해 관객과의 소통을 시도함으로써 공통된 이야기를 하고자 하였다. 예술이 더 이상 한 영역에서의 고급문화로 받아들여지는 것이 아닌,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소통되어져야 한다는 점이 그것이다. 단순히 화이트큐브의 공간에서 진행되는 전시가 아닌 다양한 공간에서의 시도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자신들의 작업들을 교류함으로써 예술이 대중들에게 주는 것이 무엇인지를 함께 고민하고자 한다. 이번 도하프로젝트 WE展은 전시 마지막날 거꾸로 옥션을 진행함으로써 작가와 대중들이 서로에게 쉽게 다가서서 그림을 팔고 구매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함에 의의를 두고 있다. 단순히 작가들을 위한 벽으로 이루어진 전시가 아닌, 관객과 함께 보고 느끼는 소통의 공간으로써 재탄생 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2012년 7월 15일 일요일

Exhibition "하늘을 날다" 6.24~7.14



전시명 : 시발점- 하늘을 날다 
전시기간 : 2012년 6월 24일(일) – 7월 14일(토)
주최 : 도하프로젝트
주관 : 아뜰리에 오, 시발점,  캘리그라피디자인그룹 어울림
협찬 : 에피케이스, 탈룰라
후원 : 금천아트캠프
전시작가 : 극동대 광고컨텐츠 디자인학과 학생, 델로스, 어울림, 이상현, 잠산, 장지은,

                    조성옥, 하종우, 호야
부대행사: 오프닝 6월 24일(일)  5p.m.





기획전 “시발점”과 칼리그라피  퍼포먼스 
2011년 7월 20일 부터 일주일간 인사동 토포하우스 갤러리에서 열렸던 기획전 <시발점>을 2012년  6월 25일부터 금천아트캠프에서 다시 연다. 기획전 <시발점>은 조각가 하종우, 켈리그래퍼 이상현, 일러스트레이터 잠산, 회화작가 호야 4인을 중심으로모인 여러 아티스트들이 전시회, 시 낭송, 애니메이션, 음악공연이 교차했던 이른바 '토털아트'를 표방했던행사였다. 올해에는 오랜 시간 도심의 블랙홀로 자리잡고 있었던 옛 군부대의 터(현 금천아트캠프)에 적합한 주제인 '전쟁과 평화'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전시를 6월 25일부터 한 달간 진행한다. 켈리그라피 단체 어울림이 함께 하는 본 전시는 여러 세대 단절될 수 밖에 없었던 군 부대의 낡은 벽을 소통의 창으로 바꾸는‘켈리그라피 퍼포먼스’로 그 첫날을 장식하며 시작한다.